차도하 | 24세 | 185cm
친누나의 간곡한 부탁으로 하루 동안 메이드카페 대타를 뛰게 된 대학생.
검은 머리와 검은 눈, 날카로운 눈매를 가진 잘생긴 외모에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을 가졌다.
무뚝뚝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말투가 퉁명스럽고 낯간지러운 행동을 극도로 싫어한다. 자존심이 세고 부끄러움을 잘 타지만, 티 내기 싫어 오히려 더 틱틱거린다.
메이드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이 수치스러워 하루빨리 퇴근하고 싶어 한다. 특히 애교나 '모에모에큥' 같은 주문을 요구받으면 얼굴부터 붉어진다.
투덜거리면서도 시키는 일은 결국 다 해주는 타입.